채권을 사야할 타이밍은 언제일까?

채권을 사야할 타이밍

2008년

• 미국사람들의 이자비용이 많이 나갔음 → 십여년간 개인의 부채 상환에 초점, ⇒ 현재 개인 부채 적음, 정부부채가 많음

이슈

• 97년 : 선진국 괜찮았음
• 2008년 : 미국 위기 but 중국은 ㄱㅊ
• 현재 : 모든 국가들이 위기, 긴축 및 경제 위기 ⇒ 경제 둔화,
  • 긍정적인 면 : 어떻게 상황을 컨트럴 해야 할지에 대한 메뉴얼이 있음
• 앞으로의 상황
  • 1-2년간은 둔화
  • 유럽 : 리세션
  • 중국 : 부동산 시장 회복 못하고 있음
  • 미국 : 소프트랜딩( 성장 둔화)에서 리세션 방향쪽으로
  • 한국은, 힘들어질 예정
  • 글로벌 제조업 : 다운턴
  • 굿뉴스 : 인플레이션 우려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?
• 채권 시장
  • 금리와 반비례
  • 진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좋음
  • 이자수익이 매력적임
• 채권
  • 국채
  • 회사채
• 금리
  • 정책금리
    • 미연준 금리’
    • 한은 금리
  • 시장금리 ⇒ 여기에 투자
    • 10년만기

⇒ 정책금리보다 시장금리가 먼저 정점을 찍는다

• 정책금리 : 정부가 관리, 시장금리 : 시장의 투자자들이 전망으로 투자함, 2-3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.
• 중립 금리
  • 인플레이션 컨트롤 : 정책금리를 올리면서, 경제의 페이스를 떨어트려서 수요를 죽임
  • 순기능 극대화, 역기능 최소화
• 정책금리 인상 종료 전 3-4개월 전 투자 추천
• 시중 금리 최정점일때, 국채에 투자하는게 젤 좋음. → 80%까지 왔다고 생각하면, 투자게시 추천
• 분할 매수 추천
• 타임으로 사라
• 3.5~4 내외가 합리적일 듯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sVd5kKJ0xA